[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태풍 피해예방 사전조치 및 대책 점검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도 및 시군 선재대응 위한 비상체제 가동

기사등록 : 2018.08.22 (수) 18:30:45 최종편집 : 2018.08.22 (수) 18:30:45      

경상북도는 22일(수)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이철우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도 관련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제19호 태풍 ‘솔릭’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제19호 태풍은 23일(목) 15시 광주 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나 24일(금) 03시 서울 동쪽 부근을 통과하는 것으로 전망되어 산사태 및 침수우려가 된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게 되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산사태 위험, 급경사지,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40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정비․보완을 마무리했다.

또한, 강풍과 풍랑에 약한 비닐하우스, 가두리 양식장, 어망․어구 등에 대해 버팀목 및 앵커고정 등으로 안전조치를 강화토록 조치했다.

특히, 침수우려 취약도로 및 하상주차장 69개소에 대해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통행제한 및 차량 대피시기를 적기에 결정 통보하는 한편 관할경찰서, 견인업체, 보험회사 등과 지역단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이철우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대규모 태풍피해가 없어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긴장감을 잃지 말고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구조․구급과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피해 복구태세를 갖추고, 태풍상황 및 대처요령을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 북상에 따른 선제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