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폭염취약계층 냉방물품 긴급지원

폭염취약계층 2,300가구에 선풍기 지급

기사등록 : 2018.08.23 (목) 14:05:53 최종편집 : 2018.08.23 (목) 14:05:53      
김천시(시장 김충섭)은 지난 22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저소득층 2,300가구에 5,8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지원했으며, 도비와 시비 각 50%씩 긴급 예산을 투입했다.



이번 긴급지원은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장애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여 각 읍‧면‧동으로 선풍기를 배부하였고, 읍면동에서는 물품 전달과 동시에 생활 실태 파악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함께 김천시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생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취약계층을 발굴․조사 중이며, 폭염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민간기관을 연계하여 문제해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에 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살피고 챙기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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