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랑의 메아리’ 봉사회에서 전달한 사랑

기사등록 : 2018.10.04 (목) 13:25:21 최종편집 : 2018.10.04 (목) 13:25:21      

고령군 다산면 ‘사랑의 메아리’봉사회(회장 민정환)는 10월 2일(화) 12시 풍미식당에서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산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모범이 되어온 ‘사랑의 메아리’봉사회는 10여 년 전 회원 17명으로 구성된 지역 내 자생 친목단체로, 매년 3∼4회 식사대접과 여행 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어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아지는 지금, 꾸준하게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고, 소외되지 않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사랑의 메아리’봉사회 단체에 항상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은 이야기를 전하였다.

곽삼용 다산면장은 “사랑의 메아리 회원들의 어르신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항상 힘든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주변이웃들을 돌아봐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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