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3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올려

호국 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기사등록 : 2018.10.30 (화) 13:14:41 최종편집 : 2018.10.30 (화) 13:14:41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제38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10월 30일 김천시 성내동 충혼탑 서편 위령비 광장에서 희생자 유가족 및 각급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회원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지회장 여상규)의 주관으로 열린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공산주의 폭동사건, 6․25동란, 무장공비 침투사건등 공산주의의 만행으로 희생된 민간인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 64개 지역에서 10월 30일 전후로 매년 일제히 치러지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경과보고, 박영덕 목사와 효성스님·달성스님의 종교의식, 여상규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의 추념사, 김충섭 김천시장의 추도사, 조시낭송, 조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추도사에서 “6.25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의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과 고귀한 희생정신 때문이었다.”며 “이러한 희생적 가치를 높이 받들고 영원히 기억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시장은 “내년 70주년을 맞는 우리시도 후손들에게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물려주기 위해 다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
?'
2026
2025
2024
/
\
2027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