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재인대통령, 혁신을 위한 경북도와 구미시의 노력에 화답

문재인대통령에 구미경제의 어려움 호소 및 발전방향 제시, 지원 건의

기사등록 : 2018.11.12 (월) 16:30:23 최종편집 : 2018.11.12 (월) 16:30:23      

장세용 구미시장은 11월 8일(목) 오후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이 열리는 포항에 방문, ‘경북지역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두 번째 전국투어로 지역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인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현장에서 듣기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이 날 구미시는 ‘POST 전자’라는 주제로 구미경제의 현황 및 역량을 발표하고, 구미시에서 기획 중인 신규 사업을 건의하면서 정부차원의 지원을 부탁하였다.

‘POST 전자’란 대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의 강점인 ‘전자와 ICT 산업’ 기반을 활용한 신(新)전자산업을 육성하고, 노후 국가산단을 스마트화하여 구미 지역을 창업이 집적된 혁신성장 특별 지구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다.
※ 신(新)전자산업 : 5G융합산업, 스마트 의료기기산업,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 등
※ 혁신성장 특별지구 : 스타트업 파크, 스마트팩토리 특구,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등

구체적인 건의내용으로는 미래 산업의 핵심기반이 될 ‘5G융합산업’의 밸리 조성을 목표로 2G~4G 테스트기반을 갖춘 구미에 ‘5G 테스트베드’를 구축, 구미의 전자산업을 혁신하고,

전자와 함께 구미의 대표산업인 ICT산업의 기반을 활용하여 스마트 의료기기, 미래형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으로까지 응용분야를 넓힘으로써 신(新)전자산업을 구축 및 육성하는 한편, 구미경제의 핵심기반인 국가산업단지를 혁신기술창업 및 스마트 산업단지로 재구성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파크,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특구 조성과 더불어 경북형 강소기업들을 활용하여 단순한 대기업 하청구조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들을 키워내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간담회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던 경북의 기간산업의 혁신을 위해 힘쓸 것이며, 특히 구미시에서 건의한 사업들 역시 각 부처장관에게 전달하여, 구미가 혁신성장의 특별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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