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가야금으로 고령을 빛내는 사람들

기사등록 : 2018.11.13 (화) 13:16:30 최종편집 : 2018.11.13 (화) 13:16:30      

지역의 대가야국악원 소속 가야금 전공학생들이 지난달 김천에서 펼쳐진 전국국악경연대회의 최고 영예상과 입상을 단체로 수상하였으며 2018년 11월 4일 경북 구미에서 펼쳐진 제8회 명창 창록주기념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 단체로 수상을 하였다.



그리고, 개입부문에서 강현주(고령중1년)이 중등부현악부문 금상, 이서현(고령중1년)이 중등부 현악부문 동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10월 20일 한국예총과 한국국악협회 김천지부가 주최, 주관하는 자리에서 대가야고의 최동주(1년) 양이 대회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최동주는 초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진 기악, 현악, 타악 부문에서 현악인 가야금으로 출전해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연주로 이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현악 부문에서 강현주(고령중 1년) 양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박수정(덕곡초 5년)양이 은상, 이서현(고령중 1년) 양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가야금의 본 고장인 고령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와 같은 성적 뒤에는 20여년간 지역에서 가야금 보급을 위해 활동하는 동시에 학교 방과 후 수업과 개인지도를 통해 제자 육성을 해 온 김수영 대가야국악원장(47) 도움이 컸다는 평이다.
김수영 원장은 경대 국악과졸업, 영남대학교 문화예술 디자인대학원 예술 행정학과(논문 -국악도시 경북고령의 가야금 문화의 활성화방안) 를 졸업하였으며 지역적인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 노력하며, 가야금을 좋아하고 줄기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며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 이로 인해 지난 2003년과 2015년에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지도자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바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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