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재배 황금향 수확

기사등록 : 2018.11.30 (금) 14:15:42 최종편집 : 2018.11.30 (금) 14:15:42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실증시험재배하고 있는 황금향을 수확하였다. 황금향은 만감류로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아열대성 과일로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로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 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 작물의 재배지가 북상함에 따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에서는 만감류(황금향,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를 도입 지역적응시험재배를 실시하였는데 재배 4년차로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수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4년차 실증시험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우리 지역의 2농가 600평에 작목을 입식 1년차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앞으로의 기후변화로 많은 작물들의 재배지가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만감류 외에도 파파야, 올리브, 바나나, 사탕수수 등 아열대 작물의 재배는 농가의 미래 소득원이 될 것이며 이에 대응하여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 식물 실증시험재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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