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에티오피아, 다원화된 교류협력 방안 모색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 도 방문... 우호교류 협력 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18.12.12 (수) 08:32:40 최종편집 : 2018.12.12 (수) 08:32:40      

베쿠마 메르다싸(Bekuma Merdassa)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가 11일(화) 누레딘 무스테파(Nuredin Mustefa) 정치경제협력 공사참사 등 일행과 함께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원화된 한-에티오피아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으며, 그간 경북도가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 사업과 경북도-에티오피아 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대리는 “에티오피아는 동아프리카의 정치․경제․외교의 중심지로 10년간 연평균 10%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1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놀라운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경북도와의 교류, 특히 새마을운동의 전수를 통해 에티오피아에 경제․사회적 발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에티오피아는 1963년 수교를 맺은 각별한 국가이며 경북도와도 오랜 인연이 있다”며

“이미 세계에서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비롯해 경제․과학․농업․관광․교육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2년 에티오피아 새마을 시범마을을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이 경북도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새마을세계화사업은 2010년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했으며, 경북도는 아프리카․아시아 15개국 50개 마을에 500여명의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