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2019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1,843명 모집

기사등록 : 2019.01.08 (화) 18:16:24 최종편집 : 2019.01.08 (화) 18:16:24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노후가 편안한 김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금년에 약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843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금액 기준으로 44%, 일자리수 기준으로는 26% 대폭 증가된 수치이다.



시는 금년에 기존 사업인 공익형(월 30시간/27만원)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형(월 60시간/54만원)을 추가하는 등 일자리의 양과 질을 개선하고, 공익형 사업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60~65세의 차상위계층 어르신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수행기관인 노인회지회, 노인종합복지관, 김천시니어클럽을 통하여 진행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비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부처 일자리사업참여자는 제외된다.



김충섭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금년에 노인복지사업에 876억원을 투입하는 등 노후가 편안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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