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의 새로운 도약... 도민을 향한 청렴 다짐

공직자 및 공공기관 900여명 참석, 공무원 행동강령(청렴서약) 의지 천명

기사등록 : 2019.02.11 (월) 14:54:10 최종편집 : 2019.02.11 (월) 14:54:10      

경상북도는 11일(월) 도청 동락관에서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경북도 공직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직원과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새바람 행복경북’을 위한 도정 철학으로써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고자 이 지사가 직접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을 초청해 어렵게 성사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직원들을 대표한 서원직 주무관(도시계획과)과 서정민 주무관(문화산업과)으로 부터 청렴 서약을 받았다.



또한 이 지사는 본 행사에 앞서 간부공무원, 김영삼 노조위원장이 함께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공무원 행동강령(청렴서약) 게시판에 직접 서명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번 공무원 행동강령(청렴서약)은 공무원 행동강령을 직접 포함한 강력한 자기 청렴의지를 다짐으로 하는 것으로 전 직원이 서명에 동참하게 되며, 청렴에 대한 조직내부의 실천적 노력을 한층 강화 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정부의 반부패 정책과 변화하는 국민의식’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청렴 문화의 확산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공직자들 한명 한명이 새로운 변화의 주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동안 쌓여온 위법․부당한 관행 및 불필요한 의식 버리기 등 환골탈태의 정신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해 왔으며,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3등급을 받아 전년도에 비해 2단계나 대폭 상승했다.

경북도는 올해, 청렴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조직 구성원들의 의식 변화를 통한 깨끗하고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감사관실의 주무팀으로 청렴총괄팀 신설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청렴 교육 확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해피콜 운영 ▲분기별 청렴 우수부서 선정 ▲정기적인 청렴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청렴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청렴으로 재무장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상북도, 도민이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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