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IBK기업은행과 200억원 ‘일자리 플러스 자금’특별지원

지자체 차원 금융기관 공동협력 일자리 창출 지원 선도사례

기사등록 : 2019.02.15 (금) 08:04:16 최종편집 : 2019.02.15 (금) 08:04:16      

경상북도는 14일(목) 김천상공회의소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지원․육성하기로 했다.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하여 저리(1.1%p이상 감면)로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중소기업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협약으로 100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2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한다.



지원대상은 경북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 기업 또는 고용예정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과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 사업은 일자리 창출 기업뿐만 아니라 고용 예정기업에게도 금리감면 등 혜택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매진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기업의 신용도 등을 반영하여 산출되는 은행 여신금리에서 1.35%p를 기본으로 감면해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거래기여도, 담보 등을 반영하여 은행 내규 등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로 감면 지원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동 자금을 지원받은 고용 예정기업은 기업은행 취업포털(I-ONE JOB)을 통하여 정규직 채용 시에는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의 신규 채용 취업자에게는 인당 30만원의 ‘취업 성공 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일자리 PLUS 협력대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기업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