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자원순환과, 불법폐기물 단속 강화

공한지 등 폐기물 불법투기 순찰 및 감시활동 강화

기사등록 : 2019.05.21 (화) 15:30:58 최종편집 : 2019.05.21 (화) 15:30:58      

구미시는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읍·면 지역 현수막 8개를 게첩하는 등 단속 강화에 나섰다.



최근 사업장폐기물 처리단가 상승과 재활용처리업체의 생산제품(폐플라스틱 폐수지) 사용 수요처 부족으로 산간벽지 등 대량의 폐기물 불법 투기 사례가 빈번한 실정이다.



점검반은 2개조로 편성되어 공한지, 폐기물처리업체 등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읍·면에 현수막 8개를 게첩하여 ‘임차인의 사용용도 반드시 확인’, ‘시세보다 높은 임대료를 제시한 경우 폐기물 투기 의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임대부지 수시확인‘ 등 토지(공장) 임대차 계약을 악용한 폐기물 무단투기 주의 사항을 전파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등 불법투기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CCTV확충, 불법투기 신고포상금,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행복홀씨 입양 사업, 청소잘하는 집 등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불법폐기물로 인한 환경 저해와 처리부담은 결국 우리시민이 껴안게 되므로 불법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 을 강조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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