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하계방학을 맞아 1,100여명 농작물 수확등 일손 거들어

문경 농민들“울산대학생 농촌봉사활동 고마워요!”

기사등록 : 2019.06.25 (화) 10:10:39 최종편집 : 2019.06.25 (화) 10:10:39      

울산대학교 학생(총학생회장 강형구) 1,100여명은 이달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문경시 농촌마을에서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대학생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작물수확(감자, 양파 등), 제초작업, 마을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농촌 고령화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 마을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번 농촌봉사활동에서는 농업 이외에 학과별로 전공을 살려 담장 벽화 그리기, 스포츠 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과 대학생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있다.

울산대학교 관계자는“이번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먹는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울산대 대학생들이 7년째 문경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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