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치매 인지재활프로그램 內‘실벗’로봇 케어 시스템 도입

기사등록 : 2019.08.21 (수) 11:26:48 최종편집 : 2019.08.21 (수) 11:26:48      

구미치매안심센터(센터장 구건회)는 8월 19일부터 운영하는 치매환자 인지재활프로그램(기억꽃 쉼터)에 인지훈련 로봇 시스템 ‘실벗’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실벗’은 뇌 기능별 특화된 17종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뇌 기능 활성화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지훈련 로봇 시스템이다.

로봇이 어르신과 상호작용하며 보조교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시에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의 학습 수준에 따라 콘텐츠의 난이도 및 속도 조절이 가능해 맞춤형 훈련도 가능하다.

구건회 구미치매안심센터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치매 케어 로봇시스템의 도입으로 치매 어르신들이 보다 특화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구미시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기억꽃 쉼터는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구미보건소에서 주 3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치매안심센터(☎054.480.4884~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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