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올해 감염병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지자체 정부합동평가·감염병관리사업 선도적 추진

기사등록 : 2019.11.25 (월) 08:21:07 최종편집 : 2019.11.25 (월) 08:21:07      

경상북도는 21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전국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2019년 감염병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19년도 감염병관리 성과 공유 및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 감염병 관계자, 학계·의료계,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평가는 감염병관리사업을 통한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창조적 기여도,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손 씻기 홍보사업, 신종 감염병 대응훈련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적용했다.

경북도는 지자체 합동평가 감염병 분야 6개 지표 모두‘가’등급을 받았고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오염지역 입국자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 도내 해외유입 홍역환자 발생 시 철저한 원인규명 및 확산방지 조치, 적극적인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내 감염병관리사업 시군 분야는 울릉군이 우수기관, 칠곡군이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공무원·민간인 15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1위의 넓은 면적과 산지, 높은 고령화 수준, 취약한 의료접근성 등 열악한 여건에서도 감염병의 폐해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한 감염병 예방활동,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등 기본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7월에 도청 내에 개소한‘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예방의학전문의 등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로서‘도민건강 안전망’역할을 수행했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상 초유의 2015년 메르스로 인해 감염병이 사회적 재난으로 귀결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며

“감염병 관리가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보다 철저한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와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