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녹동리사와 직방당, 경상북도 문화재“기념물”지정

기사등록 : 2020.02.28 (금) 10:42:26 최종편집 : 2020.02.28 (금) 10:42:26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봉화읍 석평리의 “녹동리사와 직방당”이 경상북도 지정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봉화 녹동리사와 직방당」은 괴담(傀潭) 배상열(裵相說)(1759~1789)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조선후기 고종 연간에 내려진 서원훼철령으로 인해 현재 강당만 남아 있으나 서원의 강학적 기능과 재향공간 등 조선 중·후기 서원 건축의 특정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았다.

또한 직방당은 괴담 배상열이 삼각법을 이용해 고도를 측정하고 전답 면적을 계산하거나 낮에는 해시계로 시간을 측정하고 밤이면 별자리를 관측한 장소로 천문관측기구인“선기옥형” 역학서인“역설제도와 하도지도”등 1,000여점이 남아 있어 당시 천문학 연구 성과의 가치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봉화 녹동리사와 직방당」이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면서 봉화군은 국가지정문화재 등 총 103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지속적인 문화유산의 발굴을 통해 선조들의 전통가치와 문화유산의 전승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2027
2026
1
/
\\
????
???
2024'
2024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