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 환자가 속출하고, 글로벌 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등 감염병과 경제 위기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단합이 중요하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경상북도가 먼저 위기를 겪고 있는데, 우리가 대응하는 것이 모범적인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밤잠을 설치며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전력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부터 총력주간으로 선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코호트 격리해서 시설 종사자들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이 2월19일부터 1,069명의 환자를 이송했는데, 이송할 때 방호복으로 중무장하고 4시간 동안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이동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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