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로나19 첫 완치자 나왔다.

안동의료원 후송 9일차, 격리해체 기준 충족(2회 음성)하여 퇴원

기사등록 : 2020.03.16 (월) 07:16:20 최종편집 : 2020.03.16 (월) 07:16:20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 3월 13일(금)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격리해제 기준에 따른 첫 완치자가 나왔다.



이는 2월 22일(토) 구미시 첫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3주 만이며, 해당 완치자가 진단받은 지 13일 만이다.

A씨(20대 여성)는 2월 29일(토)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미시 17번째 환자로, 3월 5일(목)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3월 11일(수)~12일(목) 호흡기검체 PCR 검사결과에서 2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는 3월 13일(금) 오후 보건소 구급차량으로 자택까지 이송하였으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에서도 코로나19 첫 번째 완치자가 나와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지속하여 코로나19 종결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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