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상공인 경영자금 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공무원 인력 및 사무용 집기 등 지원

기사등록 : 2020.03.26 (목) 16:19:55 최종편집 : 2020.03.26 (목) 16:19:55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신청으로 업무가 폭주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에 23일부터 공무원 인력 및 사무용 집기 등을 지원했다.



최근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보증심사 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확인서 발급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업무가 폭주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 수혈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는 23일 전국 최초로 대구은행 및 농협으로부터 각 50명(총 100명)의 인력을 파견하여 경북신용보증재단 도내 10개 지점에 투입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구미시 또한 팔을 걷어붙여 임수동에 위치한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의 「보증심사 집중처리실」에 필요한 사무용 집기 및 인력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舊금오공대 위치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4층 소재)에 공무원 인력을 파견,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세한 신청절차 및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고, 구미보건소와 협조하여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지원 정책의 종류가 다양하고 처리절차가 복잡해 불편함이 많다”며 “자금 지원이 보다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 안내와 중앙부처에 지원을 건의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상북도와 도내 각 지자체의 출연기관으로 구미, 칠곡, 군위 3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정부․도․지자체 등 각종 정책자금의 보증심사 업무를 맡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육성과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구미, 김천, 칠곡, 상주, 성주, 고령, 군위 7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
???
/
2025
????
2026
2024
??
1'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