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항댐 주변, 코로나19 예방 방역에 안간힘

3월 주말 평균 4,000여명 부항댐 출렁다리 찾아,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인 듯

기사등록 : 2020.04.07 (화) 11:37:18 최종편집 : 2020.04.07 (화) 11:37:18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부항댐 출렁다리와 레인보우 짚와이어 등 부항댐 관광지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전문방역팀을 구성하여 화장실, 주차장, 전망대 등 방역소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집안에만 머물던 시민들이 갑갑증을 이기지 못하고 가족들과 함께 부항댐을 찾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광진흥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김천에서는 발생되고 있진 않지만 마음의 긴장을 풀지 않고 관광지 주변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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