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이상기온 대비 벼 못자리 적기 설치 중점 현장지도

기사등록 : 2020.04.22 (수) 11:18:29 최종편집 : 2020.04.22 (수) 11:18:29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대현)는 4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를 못자리 관리 중점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기간 내 못자리를 설치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는 ha당 280상자, 파종량은 상자당 120~150g으로 적정 모수를 확보해야 하며 육묘기간 중 고온으로 인한 뜸묘, 입고병 예방을 위해 적정온도로 관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이상저온 및 주․야간 높은 일교차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못자리를 조기 설치할 경우 생리장해가 우려되니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해 실패 확률을 낮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 당부했다.



아울러 못자리 실패의 주요 원인이 되는 키다리병 등의 방제를 위해 60℃의 물 100ℓ에 벼종자 10kg을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식히는 온탕소독법과 구미시에서 공급되는 종자소독약제를 이용하여 약제 20ℓ당 볍씨 10kg을 30℃의 온도로 맞춰 48시간 담가두는 약제 침지소독법등을 철저히 실시 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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