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 끝까지 추적하고 책임 묻는다.

기사등록 : 2020.04.22 (수) 17:00:57 최종편집 : 2020.04.22 (수) 17:00:57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관내 빈 공장에 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한 자에 대하여 즉시 김천경찰서에 수사의뢰하는 강경 대응을 하였으며, 경찰 수사를 통해 불법 투기한 자가 밝혀질 경우 고발조치 등 폐기물 처리 책임을 묻기로 하였다.



시 자원순환과에서는 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 범죄 예방교육’자료를 직접 만들어 각 읍․면․동에 배포하였다.



아울러, 제작한 교육 자료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마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자원순환과장은 “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 범죄는 관내 유입이 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인적이 드문 장소나 빈 공장에 폐기물 운반차량이 출입하는 등 의심되는 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 자원순환과(☎054-420-6173)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사업장폐기물 불법 투기가 발견될 경우, 반사회·반환경적인 생활적폐 중대 범죄로 간주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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