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참다래∙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개시

보조금 85%지원으로 자부담 비율은 15%로 축소

기사등록 : 2020.06.08 (월) 11:43:05 최종편집 : 2020.06.08 (월) 11:43:05      

경주시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참다래’와 ‘콩’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참다래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콩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17일까지 가까운 지역농협에 방문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참다래와 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을 보상한다. 보험료는 농식품부에서 50%, 경상북도가 8.8%, 경주시가 26.2%를 지원하므로 실제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올해도 폭염이 빨리 찾아왔고, 본격적인 여름철에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잦아지는 자연재해에 이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재해보험에 많은 농업인들이 꼭 가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는 경주시의 799농가가 881건의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고 약 41억 9,6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와 소득안정에 기여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
1'
2025
???
/
??
2026
2024'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