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주시⇔경북문화재단, 한복진흥원 위ㆍ수탁 협약 체결

상주시 함창읍에 191억원 들여 건립, 10월 중 개원 예정

기사등록 : 2020.06.24 (수) 12:12:52 최종편집 : 2020.06.24 (수) 12:12:52      

상주시(상주시장 강영석)는 6월 23일(화) 오후 3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과 한복진흥원 운영 및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문화재단은 한복진흥원의 운영을 맡아 전문 인력 육성 등 한복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복진흥원은 함창읍 교촌리 상주 명주테마파크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 191억6000여만원을 들여 연면적 8.198㎡,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한복전시 홍보관, 융·복합 산업관, 한복 전수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명주박물관, 경북잠사곤충사업장, 협동조합역사문화관, 명주테마파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국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창조 경제 발전 과정에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창조산업을 구체화함으로써 한복의 세계화와 지역 및 국가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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