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1박2일 가족친화, 치유·힐링 프로그램 선도

기사등록 : 2020.07.02 (목) 10:55:16 최종편집 : 2020.07.02 (목) 10:55:16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관장 김정옥 사기장. 영남요)은 사기장 백산 ‘김정옥’과 함께 하는 ‘조선시대 명품도자기 만들기 생생문화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활 밀착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문화유산을 즐기며 치유․힐링과 더불어 역사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이다.



7월 4일(토)부터 시작하는 ‘문경새재 사기장(沙器匠) 힐링 문화캠프’는 가족애(愛)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모여 문경새재에 내재된 도자기 역사와 관련된 교육현장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과 함께 물레를 빚고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추억을 쌓게 된다.

다음날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도 달래고 문경새재 옛길과 사기장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경새재 힐링 걷기를 한다. 또한 문경새재 교귀정(交龜亭)에 모여 퀴즈도 풀고 영남요 도자기 상품도 얻게 되는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Moon慶․문경 달항아리 음악회, 달의 경사스러운 소리를 듣다.’라는 주제 아래 보름달밤 음악회를 기획한 백산헤리티지연구소 소장(김남희)은 “불타오르는 망댕이 장작 가마 속에서는 달 항아리가 익어가고, 문경새재 보름달 아래서 국악공연을 들으면서 조선 백자 달 항아리가 빚어지는 광경은 그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Moon慶․문경 달항아리 음악회는 7월 4일(토)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문경새재 사기장 힐링 문화캠프 신청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문경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
1'
???
??
/
2026
2024'
2025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