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재개

기사등록 : 2020.07.14 (화) 10:51:26 최종편집 : 2020.07.14 (화) 10:51:26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대균)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치매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사례관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주기적인 전화 상담 및 인지꾸러미 배부로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를 비대면으로 돌봄에 집중해 왔다.

이번 서비스 재개에 따라 방문 전 유선전화로 해외방문이력 및 호흡기 증상확인, 가족 및 보호자 해외 방문 또는 타 지역 방문이력(2주 이내)등을 확인하고 발열 및 감기증상이 있을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방역용품(비접촉 체온계, 손소독제, 라텍스장갑, 보건용 마스크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가정 방문 시 직원 및 대상자는 손 소독을 실시하여 대상자와 보호자의 체온을 측정하며 방역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찾아가는 맞춤형사례관리 서비스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에 계신 치매 어르신들을 발굴하며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안심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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