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농·특산물 비대면 판매 촉진을 위한 택배비 지원

코로나19로 직판행사 위축에 따른 농가별 택배비 지원으로 새로운 판로 모색

기사등록 : 2020.09.03 (목) 10:56:34 최종편집 : 2020.09.03 (목) 10:56:34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로확대와 도시 소비자들과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생산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고추수확이 한창인 8월에 대한민국 심장인 서울시청 광장에서 2007년도부터 개최해 오던 H.O.T Festival 이 올해는「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도시 소비자들과 대면해서 판매하는 직판행사가 축소되어 농가들이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대도시 백화점 및 농산물 장터에서 개최되던 도시 소비자와 생산자 직거래 판매행사가 전년도 대비 50%이상 축소 운영됨에 따라서 지역 농·특산물의 직거래 실적이 많이 저조한 가운데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에 나섰다.

그에 따라 농산물 유통부서에서는 소요예산 3억원을 확보하여 총 6억여원의 사업비로 농가에서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택배를 통해 직거래 판매시 택배비용 건당 2,000원을 정액 지원하여 농산물의 판로 다양화와 직거래 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생산 농가들에게도 농가소득 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가들이 겪는 농업경영비 과다에 따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다행이다.”고 하며 “앞으로도 농가 밀착형 보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농가들의 고귀한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농가 맞춤형 농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
2026
2024'
2025
1)
'
/
2024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