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태풍 피해농가 긴급 농촌일손돕기 지원

시청직원 100명 태풍 피해농가 복구 지원

기사등록 : 2020.09.08 (화) 11:59:26 최종편집 : 2020.09.08 (화) 11:59:26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8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 복구를 위해 긴급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영주시는 사과, 복숭아 등 과수작물에 낙과 및 도복의 피해가 발생해 추석에 출하하기 위해 정성스레 키워온 많은 과일이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시청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우선 복구가 시급한 봉현면 노좌리 사과나무 도복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코로나19’관련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태풍으로 쓰러진 사과나무 세우기, 낙과 사과 줍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명과 풍기농협 직원 등 60여명이 풍기읍 전구리에서 사과나무 도복피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5일에는 영주시 자원봉사센터 및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복구가 시급한 풍기읍 전구리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이번 일손돕기 지원을 계기로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체, 민간업체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올해는 연초부터 계속된 기상이변, 기록적인 장마, 연이은 태풍으로 농가의 시름이 크다.”며, “각급 기관 및 시민들께서도 일손돕기에 동참해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나눠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
2026
2024'
2025
1)
'
/
2024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