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영농 철 코로나19 총력 대응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대책 시달회의 가져

기사등록 : 2020.10.07 (수) 09:58:52 최종편집 : 2020.10.07 (수) 09:58:52      

상주시는 본격적인 곶감 영농 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지난 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및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곶감농가 방역대책 및 계획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곶감 작업 때 여러 명이 모여 감을 깎고 말리는 점을 고려해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코로나19 대응 곶감농가 특별 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기간에는 방역지원단을 편성해 현장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근로자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시설 소독 및 환기 등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농가 스스로도 가족과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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