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열리는 '2020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에 안동시 전통주 업체인 회곡양조장(대표 권영복)이 참가하여 대구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전통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재단법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하며 경상북도가 후원하여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태극광장)에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경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대도시에서 직접 홍보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자동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 형식으로 운영되며, ‘대구맘365’등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 특산품의 하나인 회곡안동소주는 100% 우리 쌀과 전통 누룩으로 빚어 알콜 도수가 높으며 누룩의 향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묵직한 목 넘김으로 뒷맛이 깔끔한 전통적인 증류식 소주로 알려져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전통주를 즐겨 찾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안동소주를 널리 홍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판매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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