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김대일 경북도의원, 점촌-신도청-안동선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촉구

기사등록 : 2020.10.19 (월) 10:25:30 최종편집 : 2020.10.19 (월) 10:25:30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3)은 16일 개최된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김대일 의원의 5분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경북의 수도인 도청신도시의 경우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이나,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구가 2만명이 채 되지 않는 등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고, 도로망이 불편하고 철도가 없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지역이다.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 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되고,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경북 북부지방의 풍부한 관광자원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욱이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은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반드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되어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김대일 의원은 5분발언을 마무리하며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발전과 경제적 효과가 큰 만큼,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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