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농업로봇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한번에...

농업로봇 실증센터 개소... 스마트 농업로봇 실․검증 본격 가동

기사등록 : 2020.10.28 (수) 07:59:43 최종편집 : 2020.10.28 (수) 07:59:43      

경상북도는 27일 농업로봇분야에 체계적인 성능 검증과 이를 통한 기술 자립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업로봇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학계 및 로봇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총 163억원(국비 41억, 지방비 108억, 민자 1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의 농업로봇 연구개발 및 실증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구축시설이다.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은 밭 농업용 지능형 플랫폼 기반의 팜봇(FarmBot) 및 모듈형 작업기 5종(로터리, 휴립피복기, 정식기, 운반기, 방제기)의 연구개발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 공모로 선정된 사업이다.

안동시 경동로에 위치한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실험동과 비즈니스동, 필드테스트장으로 조성되었으며, △실험동은 농업로봇의 설계․시험, 시범운영 기능에 대한 종합 성능검증 △비즈니스동은 농업로봇관련 교육 및 기업입주 공간 △필드테스트장은 종합적인 성능시험 및 실외 모의시험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농업로봇실증센터는 ‘사업화공간→연구개발→성능테스트’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 농업로봇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및 실증을 통해 현장적용 및 상용화를 진행 할 계획이다.

현재 아세아텍, 에코팜, 고우 등 3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원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8개사까지 입주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험테스트 및 인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업로봇분야의 평가인증 기준을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개발기술과 제품의 실증지원을 통해 관련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 및 조기상용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노인․여성도 로봇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간편한 농업으로 전환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향후 실증센터를 통한 인․검증 및 표준화를 통해 경북이 첨단 미래농업을 견인하는 농업로봇의 발상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