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손명수 국토부 차관 방문시 김천역 증·개축 건의

60년된 김천역 증·개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기사등록 : 2020.11.19 (목) 15:53:33 최종편집 : 2020.11.19 (목) 15:53:33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이 행사를 마친 후 김충섭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의 권유로 김천역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노후된 김천역의 증․개축을 건의하자 손명수 차관이 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한다면서 김천역 증․개축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김천시는 노후된 김천역 개선을 위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김천역 증·개축 계획이 포함되도록 요청한 상태이며, 또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면담을 갖고 기본계획에 김천역 증·개축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해왔다.

이날 김천역을 방문한 손명수 국토부 차관은 “오늘 현장을 살펴보니 노후된 김천역의 증·개축에 동감하며,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시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는 물론 중부내륙 및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의 중심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역사 증·개축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김천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추진의지를 밝혔다

김천시 평화동에 위치한 김천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한 후 1960년 11월 현재의 모습으로 한차례 증축한 후 연간 222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역으로서, 김천시와 영주시를 잇는 경북선의 분기역이기도 하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2025
2024
????
???
2026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