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3개 시‧군 참여 생활방역 추진 상황 점검 영상회의 개최

이 도지사 생활방역 원칙 강조..“마스크 끼는 것이 원칙이다”

기사등록 : 2020.11.25 (수) 06:11:41 최종편집 : 2020.11.25 (수) 06:11:41      

코로나19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철우 도지사)는 2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실‧국‧본부 및 23개 시‧군이 참석해 ‘코로나19 생활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24일 0시부터 수도권은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됐다.



경북에서도 최근 세자매 가족여행(천안․청송․청도), 문경 가족김장모임. 영덕 장례식장, 안동가족 성남방문, 김천대학교 학생 전파, 영주어르신 관련 등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가 조용하게 전파되며 다수의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점검회의는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코로나19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중점관리시설(9종), 일반관리시설(14종), 교통시설, 종교시설 등을 관리하는 실‧국장 및 23개 시‧군 단체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환기‧소독,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

이철우 본부장은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경제가 멍들고 이미지가 추락한다”며, “원칙대로 하는 것이 철저히 하는 것이다. 원칙은 마스크 끼는 거다. 수도권에서 온 가족들 만나면 마스크 꼭 껴야한다”라며 생활방역 원칙을 강조했다.

또 “코로나 확산으로 위원회 활동 거의 못하고 있다”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 만들어 연말까지 각종 단체, 위원회의 힘든 부분 스크린하고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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