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본격화... 2021년 완공목표

- 김천시,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에 나서

기사등록 : 2020.12.10 (목) 11:14:43 최종편집 : 2020.12.10 (목) 11:14:43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에 나서 청소년문화의 집을 2021년 9월 완공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진행 중이다.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학습·문화·여가활동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건립 될 청소년문화의 집은 김천시 삼락동 35번지에 위치하며, 총 사업비 85억 원 규모에 연면적 2,438.3㎡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작은 도서관, 정보검색대, 사무실, 휴게실, 탁구실, 노래방으로 구성되며, 2층은 요리체험실, 홈베이스실, 다목적실, 밴드연습실 그리고 3층은 상담실, 대강당,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로 건립 될 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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