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KTX 첫 손님맞이 환영 및 관광홍보 펼쳐

“청량리~영주, 1시간 45분 소요”

기사등록 : 2021.01.05 (화) 10:35:28 최종편집 : 2021.01.05 (화) 10:35:28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5일 영주역에서 중앙선 신형 고속열차인 KTX-이음 운행에 따라 첫 손님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이 참여한 이날 축하행사는 청량리를 6시에 출발해 영주에 7시 45분에 도착한 KTX 열차 방문객을 환영하고 천혜의 관광자원 및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영주 관광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영주시는 중앙선 KTX 전면 개통과 영주역사 신축에 대비해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개편하고, 환승 주차장, 공공형 순환버스 도입, 스마트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스마트 시티를 구현해 관광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KTX를 타고 영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와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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