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수질분야 9년 연속, 잔류농약 분야 5년 연속 우수 평가

수질·잔류농약 분석 기술 우수성 입증

기사등록 : 2021.01.21 (목) 06:09:47 최종편집 : 2021.01.21 (목) 06:09:47      

봉화군(군수 엄태항)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가 영국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수질분야, 잔류농약분야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증받았다.

1.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 (1).jpg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실시하는 수질, 식품 잔류농약, 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및 민간분석기관 3,000여 개 시험소가 참가하고 있다.

1.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 (4).jpg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FAPAS 수질(시안)과 잔류농약(사과, 딸기) 2개 분야에 참여하여, 수질 중 시안 검사에서는 Z-Score‘0.4’을 기록하였고 잔류농약검사에서는 9가지 농약성분 중 Fenhexamid(펜헥사미드), Isoprothiolane(이소프로티올레인) 성분은‘0.0’을, 다른 7가지 성분에서도 적합한 결과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FAPAS 평가에 참여한 시험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2012년 설립된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 및 농지를 대상으로 매년 5,000건 이상의 토양검정, 용수, 잔류농약, 가축퇴액비에 대해 정밀분석을 하고 분석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국내외 분석능력 숙련도프로그램에 참가해 수질분야는 9년 연속, 잔류농약 분야는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조준한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숙련도 시험 평가로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으며,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2027
2026
2024
?
??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