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축산물가공업체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추진

닭발 가공업체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결과 전원 『음성』

기사등록 : 2021.02.02 (화) 08:19:18 최종편집 : 2021.02.02 (화) 08:19:18      

안동시는 최근 경기 양주, 충북 충주 소재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근무하는 관내 축산물가공업체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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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축산물가공업체 중 방역에 취약한 닭발 가공업체 종사자 454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전원이『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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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닭발 가공업체는 28개소로 전국 닭발 가공·유통량의 50 ~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때는 종사자가 1,000여 명에 육박했으나, 코로나19 및 AI(조류인플루엔자)발생 등으로 현재는 25개 업체에 454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종사자 대부분은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중·장년 여성 등으로 지역 일자리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관내 축산물가공업체에는 업체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담당공무원으로 하여금 개인 간 마스크쓰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작업장 내 전후 소독실시와 거리두기 실천(가림막 설치 등), 위생복 착용, 환기실시 등 개인위생과 작업장 방역 등 구체적인 방역점검표를 마련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현장점검토록 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산물가공업체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가 큰 방역 취약시설에 선제적 검사와 일일 방역수칙 준수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사전예방과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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