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촌에 잠들어 있던 공간을 깨우다’

20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선정

기사등록 : 2021.02.02 (화) 12:20:02 최종편집 : 2021.02.02 (화) 12:20:02      

경북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여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2021년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을 신청하여 서면평가 및 영상 대면평가를 통해 전국에 10개 시·군만 선정되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이루어낸 성과이다.

0202-01 보도자료(고령군청 사진).JPG

이 사업은 농촌지역에 사용하고 있지 않는 유휴시설 건축물을 활용하여 청년이나 사회적 경제조직 등 운영주체를 선정하여 창업 및 사회서비스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사업이다.

고령군에서는 폐교로 미 활용중인 개진면 직리‘구)직동초등학교 부속건물’을 사업 대상지로 금천 청년회를 운영주체로「청년농업드론학교」를 설치 운영하여 드론에 관한 기술 교육, 농업 기술 서비스 제공 등 공익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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