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복숭아 고장 경산, 봄 전령사 복사꽃 만발

복사꽃, 분홍빛 화사한 설레임으로 봄인사 건네

기사등록 : 2021.02.09 (화) 08:16:20 최종편집 : 2021.02.09 (화) 08:16:20      

복숭아의 고장 경산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사꽃이 겨우내 움츠렸던 분홍빛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봄이 다가옴을 알렸다.

경산시 - 경산 시설하우스 복사꽃 만발.jpg

경산시 압량면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1월말부터 피기 시작한 복사꽃이 만개한 가운데 분홍빛 화사함으로 꽃망울을 터뜨린 복사꽃을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 - 경산시설복숭아 복사꽃 만발2.png

농장주인 김운태씨는 “이곳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복숭아는 일반 노지재배보다 약 2개월 빠른 4월 중순경이면 소비자들에게 맛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 - 경산시설복숭아 복사꽃 만발4.jpg

경산시의 복숭아 재배면적은 1,380ha이며 연간 22,600톤을 생산, 690억원 정도의 조수익을 올리는 효자 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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