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시장...‘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신속한 제정 강력 촉구

시도지사‧시도의장‧국회의원‧시도공항특위위원장... 공동성명서 발표

기사등록 : 2021.02.24 (수) 07:17:14 최종편집 : 2021.02.24 (수) 07:17:14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곽상도‧이만희 국민의 힘 시도당 위원장은 23일(화) 10: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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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회 본관 앞에서 장상수‧고우현 시도의회의장, 안경은‧홍정근 시도의회 공항특위위원장도 지난 19일 국토교통위원회의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보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성명서 발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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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을 해묵은 갈등으로 재차 몰아넣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유감을 나타내면서 “영남권신공항은 5개 시도가 함께 꿈꾸고 품어왔던 1,300만 영남인 모두의 공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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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이용할 공항을 짓기로 했음에도 부울경만을 위한 가덕도 공항을 만든다면, 대구경북이 이용할 수 있는 민간공항도 잘 만들 수 있게 약속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고 이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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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민간공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옮기는 최초 국책사업으로, 특별법에 따른 군 공항과 함께, 민간공항도 동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 등 근거 마련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결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꾸준하게 요청해 반드시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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