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가져

기사등록 : 2021.03.16 (화) 10:26:07 최종편집 : 2021.03.16 (화) 10:26:07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6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영주 2-‘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가져 (영광이발관).JPG

시는 영주의 미래자산인 국가등록문화재 제720호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문화재청 계획 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영주 2-‘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가져 (영주제일교회).JPG

시는 지난 1년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영주만의 특성을 찾고 이를 반영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근대마을조사, 근대건축자산조사 등의 학술조사를 병행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술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와 이를 바탕으로 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 2-‘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가져 (풍국정미소).JPG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각 분야 전문가의 검토의견 및 제안사항을 종합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계획 승인 기관인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근대 시기 영주역 철도교통의 발달로 인한 영주시의 발전과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핵심공간이다.”며, “일본풍 근대건축물을 보존·활용하는 여타 도시와 달리 한국적 풍토가 담긴 한옥 건물이 다수 분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 요소를 간직한 채 자생적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점을 강조해 여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근대문화유산 보존·활용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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