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수화상병 적기방제가 중요

기사등록 : 2021.03.17 (수) 17:07:06 최종편집 : 2021.03.17 (수) 17:07:06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김천시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에 약제방제를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과수화상병 적기방제가 중요-기술지원과(사진).jpg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병해충으로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 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한 뒤, 지금까지 1,092농가 655.1ha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기존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 외에 새롭게 6개 시·군에서 발생해 전체 17개 시·군에서 사회·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했으나, 김천시를 포함한 경북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과수화상병 약제 적기살포 시기는 (사과)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배) 꽃눈이 트기 직전으로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방제해야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사과, 배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 완벽 차단을 위해 적기 약제방제와 수시로 자가예찰을 실시해야 하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
1
2025
2024
?'
'
\
2026
1)
2027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