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주 제2금장교 착공... 지역 교통체증 해소 기대

경주 황성동 ~ 현곡면 잇는 교량 4차로 L=371.7m 건설, 2023년 개통 목표

기사등록 : 2021.03.18 (목) 07:58:51 최종편집 : 2021.03.18 (목) 07:58:51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일 경주시 현곡면 라원리 형산강 둔치에서 열린 제2금장교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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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 도의원, 시의원 등 주민 90여명이 제2금장교의 착공을 축하했다.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하구리 지역의 주거단지 개발, 나원역 신설 등 유동인구 증가로 기존 금장교의 1일 교통량이 4만3천여대에 이르는 등 상습정체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면서 통행량 분산을 통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총사업비 410억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371.7m, 왕복 4차로의 제2금장교와 접속도로 1.8㎞ 건설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제2금장교는 전망대 4개소와 석탑조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문화 관광도시 경주의 랜드마크 역할과 금년말 완공되는 나원역과 경주 도심을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도로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에 따른 원활한 물류자원 수송으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제2금장교가 준공되면 상습정체를 해소하여 편리하고 안정된 정주여건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빠른 물류자원의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완공 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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