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주한외교사절단 만남 통해 북방교류 강화

문화교류사업과 경북형 스마트 팜 사업... 양국간 교류협력 논의

기사등록 : 2021.04.02 (금) 02:36:37 최종편집 : 2021.04.02 (금) 02:36:37      

이철우 도지사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겐나디 랴브코프(Gennady Ryabkov) 주부산러시아총영사를 면담하고 경상북도-러시아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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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랴브코프 총영사는 러시아 정부가 ‘2021 한러 문화교류의 해’사업을 통해 지방정부차원의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경상북도가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는 외교·군사강국인 동시에, 우수한 예술인프라를 지닌 문화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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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와 랴브코프 총영사는 ‘문화교류사업’외에도 ‘경북형 스마트 팜’의 러시아 진출을 통해 농업기술전수와 관련기업의 수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코로나 종식 이후 양국간 활발한 교류를 재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연해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체육교류사업, 통상사절단 파견, 해외사무소 운영을 통해 북방지역 교류에 앞장서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 러시아에 COVID19 확진추세가 절정일 때 방호복을 기증하여 아픔을 같이 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3월 30일(화)에는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외교관일행이 경상북도에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여 경제인간담회, 산업시찰, 문화관광시설 견학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경상북도-우즈베키스탄 간의 다방면 교류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新북방정책에 경상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 진출을 통한 경제·통상활성화를 위해 자매우호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지역과의 실리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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