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임청각 복원사업 가시권에 들어와

기사등록 : 2021.04.20 (화) 08:32:25 최종편집 : 2021.04.20 (화) 08:32:25      

임청각 건너로 철도 구조물 철거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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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주변의 가옥이 철거되고, 중앙선 철로, 자갈이 걷히고, 문화재 시굴조사도 마무리 됐다. 오는 6월까지 옹벽 등 콘크리트 철거 공사가 진행된다.
임청각 앞 약 50m의 철교와 임청교(법흥동 7-6) 등의 시설은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별도 보존될 예정이다.
앞으로, 임청각 보수와 함께 멸실된 가옥, 수목, 나루터를 복원하고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의 의미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문화공유관도 건립된다.
안동시는 2018년 임청각 복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고, 2025년까지 280억 원의 예산으로 임청각을 원형의 모습으로 복구하고 주변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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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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