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관]경북농업기술원, 헴프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헴프 기능성분 분석 및 가공기술 연구 활성화 기대

기사등록 : 2021.04.21 (수) 07:28:51 최종편집 : 2021.04.21 (수) 07:28:51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19일 안동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발맞춰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헴프 성분 분석 및 가공기술 연구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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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생물자원연구소와 1교수 1책임제로 연구 협력 중인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를 초청해 ‘대마(Hemp)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동대마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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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손호용 교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대마의 인식 변화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가 헴프 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기회가 될 것이라 전망했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가 교환되었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헴프(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현재 바이오산업단지 내 22개 사업자가 참여 중이며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 중에 있으며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헴프 자성종자(雌性種子)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헴프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헴프 품종육성과 재배기술 개발 등을 기반으로 의약품 소재, 기능성 식품, 화장품 개발 등 응용산업이 발전하면 안동의 헴프 규제자유특구 발전 및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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