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웰니스관광지 선정

티테라피, 명상‧요가,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 준비

기사등록 : 2021.04.30 (금) 08:03:49 최종편집 : 2021.04.30 (금) 08:03:49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웰니스* 관광지’에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다.
*웰빙(Well-being)+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 시설‧자원 등을 활용,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으로 비대면‧안전 등을 선호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인기

(2-1)금강송에코리움(숙박동_전경).jpg


금년에 선정된 금강송 에코리움(자연/숲치유)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해 있으며,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체질에 맞는 티테라피, 유르트에서의 명상‧요가, 나만의 뱅쇼 만들기,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2-2)금강송에코리움(숙박동).png

특히, 수련동(숙소)은 내부를 금강소나무로 활용‧마감처리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소나무향을 맡을 수 있고, 방안에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도록 특수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19로 비대면‧안전‧힐링 여행을 선호하는 현재 가장 적합한 장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금강소나무숲길은 가족․친구와 함께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솔향 가득한 숲속을 걷노라면 자연스레 힐링되는 느낌을 받게 되고, 오백년소나무, 미인송 뿐 아니라 이름 모를 야생화 등도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소박한 산채 점심은 이곳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한방,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4가지 테마로 나뉘어지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시설 컨설팅․국내외 홍보․ 관광상품화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등을 지원받게 되고, 선정 후 2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말하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준비 중인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도전하여 경북을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18(경남, 한방‧해양 항노화), ’19(충북, 명상‧음식+한방‧자연), ’20(강원, 음식‧향기‧소리)
도내에는 국립산림치유원(2017, 영주, 자연/숲치유), 국립김천치유의숲(2020, 김천, 자연/숲치유), 인문힐링센터 여명(2020, 영덕, 힐링․명상) 3개소가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내방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