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조직문화 개선...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

90년대생 공무원 주축,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세대 간 소통

기사등록 : 2021.05.07 (금) 01:27:10 최종편집 : 2021.05.07 (금) 01:27:10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경북 주역인 경북도청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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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일 행정혁신-적극행정을 위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한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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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에서 오전에는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한 취지와 목적, 어벤져스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협업을 통한 세대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팀 빌딩*,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행복한 직장생활 소통브릿지’를 진행하였고, 팀별 토론, 아이디어 발상,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의 시간도 가졌으며, 끝으로 공직문화의 실태파악을 통해 도출된 솔루션을 가시화하는 것으로 첫 모임을 마무리 지었다.
*팀 빌딩이란? 팀원들의 작업 및 커뮤니게이션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 켜 조직의 효율을 높이려는 조직개발 기법이다.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첫 모임 이후부터는 영상회의시스템, 온나라메신저, SNS 등을 통해 도출된 과제에 대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에는 간부공무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혁신 어벤져스가 발굴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며, 이 개선방안이 구체적 실천으로까지 이어진다면 공직문화의 커다란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 날 격려사에서 “변화와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을 바꾸는 것으로부터 출발된다”면서,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는 미래의 주역인 90년대생 공무원으로 구성된 만큼, 주인의식을 갖고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경상북도 혁신을 주도하기를 기대하고, 오늘 첫 모임이 변화와 혁신의 물꼬를 트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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