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벼 드문모심기 시범재배 첫 모내기

기사등록 : 2021.05.12 (수) 16:32:08 최종편집 : 2021.05.12 (수) 16:32:08      

달성군은 새로운 벼 재배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5월 12일 벼 드문모심기 시범재배 첫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0.3ha정도 면적의 시범포에는 밥맛이 우수한 일품벼 종자를 식재하였다.

2021년 5월 12일_달성군, 벼 드문모심기 시범재배 첫 모내기_01.jpg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은 벼 기계이앙 모판 당 파종량을 280~300g으로 밀파하고, 드문모재배 전용 이앙기로 3.3㎡ 당 이앙 주수를 50~60주로 낮추어 드물게 심는 재배기술로 기존 10a당 30개 정도 소요되는 모판 사용량을 10개 내·외로 줄일 수 있다.

2021년 5월 12일_달성군, 벼 드문모심기 시범재배 첫 모내기_02.jpg

군은 이 기술을 활용해 수확량은 관행재배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노동력 절감과 상토 등의 자재비용을 30% 가량 줄여 농가 경영비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달성군수(김문오)는 “농촌 현실에 적합한 벼농사 기술을 보급하고, 새로운 농업기술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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